Today Total
통일의 염원으로 물길을 건너는 ‘갯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제목 아바이마을 갯배
주요현황 1인 승선 요금 200원 / 자전거 200원 / 이용시간 오전 4:30~밤 11시(동절기엔 날씨에 따라 변동)
홈페이지 정보없음
연락처 정보없음
휴 대 폰 정보없음
여행지 주소 정보없음
검색태그 속초, 청호동, 아바이마을, 갯뱃머리, 청초호, 실향민,

통일의 염원으로 물길을 건너는 ‘갯배’

우리는 뱃길 북쪽으로 돌릴 수 없어
 우리 힘으로는 이 무거운 청호동 끌고 갈 수 없어
 와이어 로프에 복장 꿰인 채 더러운 청초호를 헤맬 뿐
 가로막은 철조망 넘어 동해에서
 청진 원산 물이 가자고
 신포 단천 물이 들어 가자고
 날래 따라 나서라고 날마다 아우성인데
 우리는 동력도 키도 없어 …


<이상국 시인의 ‘청호동 갯배’에서 >


속초시내와 청호동 아바이 마을 사이에 놓인 속초항 수로를 건너는 해상 교통수단이 바로 ‘갯배(도선, 渡船)’입니다. 이 갯배는 긴 선 두 가닥을 매어 놓고 철선 하나에 각각 배를 1대씩 고정시켜 갈고리를 철선에 걸어 당기면서 배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승선하는 사람은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갈고리로 이 배를 끌어야만 청초호의 수로를 건널 수 있습니다. 속초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 갯배를 타보는 것은 색다른 경험을 전해 줍니다.


갯배는 6.25전쟁 이후 속초가 수복되어 피난민들이 정착한 이래, 고성군 봉수리(현재 북한)에서 남하한 조막손이라고 하는 김씨 노인이 20명쯤 탈 수 있는 ‘갯배’를 만들어 배삯을 받았던 것이 효시라고할 수 있습니다.


이 갯배는 남한에서 유일한 실향민의 공동 정착지인 청호동과 속초시내를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으며(지금은 청호대교가 설치), 많은 시인과 사진작가들에 의해 하나의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용요금

이용요금 200원


반경 20Km 직선거리 기준으로 실제 이동거리와 차이가 있습니다.
청호동 아바이마을
해당정보에서 598 미터
청초호
해당정보에서 850 미터
동명항 영금정 전망대
해당정보에서 1.2 km
속초해변
해당정보에서 1.6 km
반경 20Km 직선거리 기준으로 실제 이동거리와 차이가 있습니다.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반경 20Km 직선거리 기준으로 실제 이동거리와 차이가 있습니다.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