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부터 대청봉 일대 붉게 물들어

10월 중순 절정 전망
등록일 2017-09-29 00:0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문의를 받지않습니다 프린트하기

99월 중순부터 설악산 정상부가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20일 “최근 설악산 정상부인 대청봉 일부 구간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설악산사무소는 올해 첫 단풍은 지난해와 비슷한 9월 25일께부터 시작해 10월 중순께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첫 단풍은 산 전체를 기준으로 정상에서부터 20%가량 단풍이 물들 때를, 절정기는 단풍이 약 80% 내려앉았을 때를 말한다.


설악산사무소는 고지대는 10월 초순께, 저지대는 중순께 붉게 물들 것으로 전망했다.


본격적인 단풍철을 앞두고 10월 중청·소청·희운각·양폭·수렴동대피소 등 5개 대피소의 인터넷 숙박예약도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악산사무소는 오는 11월 5일까지 가을 성수기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용아장성, 화채능선, 신선봉 등 샛길 출입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고명진 기자 mjgo9051@hanmail.net



설악산 정상부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가운데 탐방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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