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로 보내기
에메랄드빛 여유로운 봉수대해변, 여유로운 여름 바다 물놀이 7월~  |  지금속초는 2017-07-21 11:15:06
작성자  설악신문 조회  2068   |   추천  89




7월인데도 폭염으로, 시원한 바다와 계곡 생각이 간절합니다.

7월 여름 고성 봉수대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아직 피서객이 많지 않아 한적하고 깨끗한 해변이 시원하고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곳 봉수대해변은 오토 캠핑으로도 유명하고, 그리 잘 알려진 해변이 아니라 비교적 한적하고 여유롭게 여름 물놀이를 즐겨보기 좋은 곳입니다.






파라솔을 친 백사장과 바다, 보기만해도 떠나고 싶은 생각이 절도 드시죠?^^





봉수대해수욕장은 오호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해변 바로 북쪽에 빨간 등대가 참 예쁜 오호항. 이 곳엔 물회 등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식당들이 있습니다. 바로 옆 송지호해수욕장 입구 자장면집도 있는데, 배달도 되고 ㅋㅋ 해변 자장면 역시 최고~~






무엇보다 봉수대해수욕장은 한국관광공사 2017 선정 여름 수상레저 체험 관광프로그램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평소 비용이나 전문가 영역이 아닌가 싶어 주저했던, 스노쿨링, 보드, 바다래프팅, 카약, 배낚시 등을 저렴한 가격에 즐겁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선정 이벤트로 할인 행사 중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바로 요기 -
http://gstour.kr

수상 안전요원의 교육을 받고 카약 노를 저어 저 수평선 왼편 바위섬으로 이동해서 스노쿨링도 하고 섬 구경도 하고...
섬에 조개며 해초가 붙어 있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도 이색적이었습니다. 막상 속초에 살면서도 섬에 가보는 건 쉽지 않거든요.
여러분도 섬에서 스노쿨링 도전해보세요. 후외 없을듯 합니다.^^









에메라라드 빛 바다색, 푸른 하늘, 시원한 바람~






맑은 봉수대해변에는 수심이 깊지 않고 맑아서 해초들도 해변에서 바로 볼 수 있을 정도랍니다.
8월이면 개념없는 피서객들이 조개를 한 박스씩 파가서 다 없어지지만 ㅜㅜ
아직 7월은 발로 바다 밑을 더듬다 보면 조개가^^ 여기서는 째복이라 불리는 조개인데요^^ 몇개 잡아서 라면 국물에 넣어 드신다면 그맛이 그저 그만~~
헌데, 너무 많이 잡지 마세요. 재미나게 잡아서 다시 바다로 퐁당. 맛볼 수 있을만한 정도의 한 주먹 정도만 잡아가는 센스~~^^












바닷물에 발만 담그고 서 있어도, 일상의 피로가 풀리는듯합니다.
여러분도 시간 내서 놀러오셔요. 서울 경기 지역에서 2시간여 정도면 대중교통으로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이 여유치 않더라도 아침 일찍 오셔서 저녁 다시 출발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리고 봉수대오토캠핑장 정보는 요기 -
http://www.bongsucamp.com

작년에 고성군에서 새단장해서 비교적 깨끗하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바다 오토캠핑을 원하실 경우 정보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 글쓴이의 다른게시글 ]
추천 소스보기
목록
이전글 고성 라벤더 축제 2017-06-06 16:55:23
다음글 폭염 속에서도 추위를. 미시령계곡 물놀이 2017-08-05 19:30:37
전체목록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56 폭염 속에서도 추위를. 미시령계... 설악신문 2017-08-05 105 1957
 55 에메랄드빛 여유로운 봉수대해변,... 설악신문 2017-07-21 89 2068
 54 고성 라벤더 축제 설악신문 2017-06-06 103 2375
 53 파도 치는 속초 바닷가 설악신문 2017-06-06 95 1612
 52 양양시장 산나물전 맛보기 설악신문 2017-04-22 87 2047
 51 양양 동산해수욕장 서핑 설악신문 2017-04-22 101 2449
 50 영랑호 벚꽃길 설악신문 2017-04-08 86 1929
 49 양양 용호리전망대 해변 설악신문 2017-04-02 90 1940
 48 행복한 서점 & 게스트하우스 설악신문 2017-02-18 109 2768
 47 정월 대보름 북청사자놀음 길놀이... 설악신문 2017-02-10 110 2299
3D 실시간 인기검색어
현재접속자